수시 합격노하우_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박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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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노하우_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박여경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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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시 합격노하우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박여경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20학번 박여경이다.

 

학교 내신 성적과 실기는 어떻게 병행했나?

내신은 무조건 학교에 있는 시간 안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꼼꼼하게 일일계획을 세워 공부에 임했다. EBS 인터넷 강의를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쉬는 시간이나 버스 이동시간에 들었다. 시간이 남으면 개체 사진 자료들을 눈에 담았다. 내신과 실기 둘 중 어느 하나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병행했다. 

 

목표 대학의 선정기준이 궁금하다.

고등학생 때 미술교육 봉사를 매주 하게 됐다. 수업 내용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술교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에 응용미술교육과를 목표로 두고, 교직이수가 가능한 학과 위주로 수시를 준비했다.

  

평소에 수시 준비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나?

입시생이라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수시 실기 준비 기간에는 거의 학원에서 살다시피 했다.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그림을 그렸고 쉬는시간과 자투리 시간에 수능최저 공부를 같이 병행했다.   

 

본인만의 자투리 시간 활용법이 있었다면?

공부를 제외한 자투리 시간, 즉 쉬는 시간이나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에는 연습장에 계속 아이디어 스케치를 했다. 또한, 아트앤디자인 잡지를 참고해 자료집을 만들어 자투리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다. 

 

목표 대학의 실기고사 준비방법은?

수시 실기시험은 모두 기초디자인으로 치렀는데, 각 목표 대학별로 모든 기출문제를 모아 체크리스트를 만들었다. 이후 계속해서 시험 시뮬레이션을 해보았고, 점점 그 학교가 선호하는 그림 스타일을 조금씩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나만의 큰 흐름도 놓치지 않고 마지막 실기시험까지 이어나갈 수 있었다.

 

실기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인가?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의 ‘시각화’에 집중했다. ‘어떻게 하면 내가 전달하려는 내용이 그림에 효과적으로 반영될지’에 대해 끊임없이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며 연구했다. 

 

본인의 실기 약점과 보완법이 궁금하다.

액체, 유리와 같은 정교한 묘사가 필요한 제시물에 약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약점을 인정하고, 특출나게 잘 그리려고 애쓰기보다 실수 없이 성실하게 그리자는 마음가짐으로 개체 연습을 꾸준히 해나갔다.

 

본인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발상과 표현, 사고의 전환 등 다양한 실기 유형을 기초디자인과 병행한 덕분에 주제부를 크고 명확하게 뽑는 장점이 생겼다. 이를 살려 3절 기초디자인 시험에 특화된 나만의 그림체를 만들어 나갔다. 덕분에 처음 보는 제시물이 나오더라도 무게감과 주제 표현력을 살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슬럼프 극복 방법은?

6년 동안 입시 미술을 하면서 수시 준비할 때 딱 한 번 짧게 슬럼프가 왔었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평소처럼 그림을 그리려 노력했다.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고 손을 놓고 있으면, 미래의 내가 그 시간을 무척이나 아까워할 것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시 준비 노하우’가 있다면?

준비하는 학교 외에도, 실기 주제나 합격 기준이 비슷한 다른 학교의 기출문제를 추려 대비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또, 매년 서울이나 수도권의 모든 대학 실기대회와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해 현장에 익숙해지려 노력했다. 실제 시험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다신 오지 않을 시간이라 생각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입시를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몸이 힘들면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그 상태를 실기시험 당일까지 끌고 갈 수 있도록 단단해지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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