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기본기다 - 객관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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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기본기다 - 객관적 표현

또 한 해의 입시가 끝났다. 2021학년도 기초디자인은 그 출제 난이도부터 예전과는 사뭇 다르게 진화했다고 볼 수 있었다.

한 번도 그려본 적 없던 특이한 제시물을 출제하는가 하면, 조형적 주제어가 포함된 것 정도는 일반적이다.

이제는 다들 높아져 버린 기준에 어설프게 외워 그린 방법으로는 승부를 볼 수 없게 됐다.

어떤 식의 주제가 출제될지 모르는 상황에 우리는 무엇을 대비할 수 있을까?

이럴 때는 오히려 자신의 기본기에 집중하는 것이 답이 될 수 있다.


객관적 표현 → 관찰(Observation) + 정확한 형태(Shape&Form) + 사실적 표현(Hyper Expression) 

 

1. 관찰 : 실물로 제출된 제시물이라면 이리저리 돌려서 형태를 관찰하자. 이때 한쪽 눈을 감고 외형을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정확한 형태 : 끝이 네 갈래로 갈라진 포크를 놓고 세 갈래로 그리는 학생을 본 적이 있다.

                  제시물을 내팽개치고 자기가 생각하는 포크만 그린 것이다.

3. 사실적 표현 : 외운 대로만 그리는 못된 버릇을 고치자. 상투적인 묘사와 늘 해오던 느낌의 붓 터치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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