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위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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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연재

새로운 시작을 위한 끝

내가 가진 역량의 크기를 확인하자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몇 해를 준비한 중요한 시험이 이제 곧 치뤄진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하지 못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비교적 여유로운 조건을 가지고 시험에 임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어떤 상태이건, 이 한 달이 중요하지 않은 수험생은 없다. 

그렇다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까?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은 나름대로의 합격 기준이 있다. 

선생님은 그동안의 데이터와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그 기준점을 제시할 것이고, 학생들은 그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가늠해 볼 것이다. 

그리고 목표로 잡은 지점을 향해서 각고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미 뒤쳐져 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기 때문에 마땅히 그러하다로 정의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다. 

평가의 기준점과 분위기 역시 매해 달라진다.

따라서 스스로의 지향점을 분명히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 단, 목표의 지점과 과정에서의 노력, 그리고 결과에 대한 책임 또한 본인의 것임을 분명히 하고 진중하게, 때로는 처절하게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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