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By, 시선을 사로잡는 정확한 관찰로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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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시선을 사로잡는 정확한 관찰로 그린 그림

잘 구성된 주제부는 그 자체로 그림을 대하는 진정성을 나타낸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그려보자. 

현대미술은 장르의 구분이 무의미하고 모호한 경우가 많다. 

자연물은 이렇게, 인공물은 저렇게와 같은 공식은 같은 그림의 복제만을 낳는다.

때로는 눈에 보이는 진한 곳은 진하게, 약한 곳은 약하게 처리되어질 필요가 있다. 

물론 진하고 약함의 기준을 제기하는 대상은 ‘빛’이다. 여러가지 구성을 생각하자. 

입시생에게 가장 익숙한 정물구성인 C와 S의 구성을 기본으로 주어진 물체의 위치와 각도만 바꿔줘도 충분히 변화있는 구성이 될 수 있다. 

억지로 만들어낸 인위적인 변형은 보는이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 익숙함은 가장 확실한 안정이며, 기본은 언제나 정답이다.  

물체가 가지는 색감과 질감을 연구하자. 채색붓이 가지는 ‘면’ 처리방법을 연구 하면 의외로 빨리 해답을 얻을 수 있다. 

넓은 호의 색감이 주는 명암과 붓의 움직 임에 따른 색감의 변화 등을 체험하고 학습하자. 

많이 그려보지 않고서는 절대 잘 그릴 수 없다. 

자연물이 가지는 물의 양과 인공물이 가지는 물의 양을 다르게 해보면 분명한 느낌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여러가지 색의 물감을 조색해보는 것도 좋다. 

때로는 흔히 쓰지 않던 색도 재발견되고, 훌륭하게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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