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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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연재

흙으로 무엇이든 표현할 수 있다

재료의 이해

조소과 입시는 주 재료가 점토이다. ‘조소’란 조각과 소조가 합쳐진 단어이다. 점토를 이용해 형태를 붙여가며 만드는 것은 ‘소조’라고 한다. 점토는 다루기 쉽고, 어떤 형태든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오늘날까지 조형 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이다. 더불어 물을 이용하여 반죽하면 지속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어서 조형 연습용으로 매우 좋은 재료이다. 점토는 그 자체를 건조하거나 굽어서 완성작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완성된 형태의 이전 단계로 활용하기도 한다. 점토로 형태를 만든 후 거푸집을 이용해 그 속에 석고, 플라스틱 등 다른 재료를 채워 점토 원형과 똑같은 것을 복제할 수 있는데 이를 ‘주조(Casting)’라고 한다. 점토의 특성을 잘 활용하면, 어떤 형태든 재현해 낼 수 있다. 대부분 대학의 실기시험인 <인체두상>은 다양한 표현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을 섬세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에 점토만큼 좋은 재료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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