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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제공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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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제공 2021학년도 정시 우수 


영상예술디자인학과 방윤경 학과장

실기고사는 <기초디자인> <상황표현> <칸만화>로 진행된다. 

실기고사 당일 문제은행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적으로 시험문제가 결정된다. 

시험은 4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모두 4절 켄트지를 제공한다. 

학생 수가 급격히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과 비슷한 수의 학생들이 본교에 지원했다. 

작품 또한 매해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다. 

특히 <칸만화>에서 스토리 전달력과 완성도, 작품성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의 평가는 세 명의 학과 교수와 외부 교수 두 명, 이렇게 총 다섯 명이 진행한다. 

모든 작품을 큰 강당에 펼쳐놓은 뒤 함께 심사를 진행한다. 

<기초 디자인>에서는 서로 다른 형태를 가진 사물을 얼마나 조화롭게 배치해 ‘리듬감’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는가가 주요 평가사항이었다. 

<칸만화>에서는 카페에서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에 관한 지원생의 아이디어와 어떻게 참신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어 자신만의 색감과 그림 스타일을 창출해 낼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 

<상황표현>은 누구나 상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얼마나 독창적인 구도로 풀어냈는지와 더불어 한 컷(영상으로 프레임)에 시퀀스적인 요소로 상상될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평가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본교의 실기고사는 지금처럼 문제은행 출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의 많은 교수가 자신의 학교뿐만 아니라 타 대학에서도 작품을 심사한다. 

즉, 쏟아져 나오는 똑같은 캐릭터 디자인, 구도, 색감, 심지어 스토리까지 비슷한 작품들이 한 학교에서도 여러 개 보인다는 뜻이다. 

콘셉트 전달, 완성도 등이 매우 훌륭해 좋은 점수를 주고 싶어도 너무나 똑같은 스타일의 작품들이 줄지어 있으면 변별력이 떨어져 높은 점수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매번 발생한다. 

반드시 남과는 다른 구도나 색감 등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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