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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제공 우수작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제공 2020학년도 수시 우수작 

 

이번 호에서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제공한 수시 우수작을 소개한다. 

학과별 우수작의 특징을 살펴보며 다가오는 수시전형을 알차게 준비해보자. 

글 편집부

 

※우수작은 합격생 그림이 포함될 수 있으나 최종 당락과는 무관함을 밝힌다​ 

 

 

장선희 산업디자인과 학과장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느냐가 중요”

 

수시는 지원하는 학생들이 많아 더 좋은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 힘썼다. 시기에 따른 실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결국 실기고사는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느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미술은 보는 사람에 따라 그 견해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주안점’은 평가위원마다 주관적인 영역이 포함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주안점을 가지고 평가하더라도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작품은 각각의 주안점을 모두 일정 수준 이상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결과적으로 특정한 주안점이 있다기보다 전체적인 영역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소묘>에서는 대상의 관찰력이 우수하고 정확하게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작품을 평가할 때 소묘는 제시물을 더 크게 그린 작품이 눈에 띄었다. <기초조형>은 시각적인 감각과 밸런스를 두루 갖춘 학생을 우선시해 선발하고자 한다. 제시물의 특성을 잘 표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이라 생각한다. <소묘> 실력이 뛰어난 학생과 <기초조형>을 잘 표현해내는 학생의 특성은 다르다. 두 과목을 함께 다뤘던 기존의 실기고사에서는 결과적으로 두 유형의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합격했다. 

2021학년도부터는 자신이 가진 장점과 고유한 특기를 살려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변화를 줄 예정이다. 이는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소양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한 결과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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