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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제공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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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제공 2020학년도 수시 우수작

 

올해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 2020학년도 우수작들을 살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호에서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경성대학교, 남서울대학교에서 제공한 수시 우수작을 소개한다. 우수작의 특징과 문제풀이 방식을 살펴보고 다가오는 입시에 적용해보자.

글 편집부

 

※우수작은 합격생 그림이 포함될 수 있으나 최종 당락과는 무관함을 밝힌다

※각 대학에 실린 수시 합격생 이야기는 월간 아트앤디자인 과월호에 실렸던 합격생 인터뷰 내용을 일부 발췌해 작성했다​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편종필 학과장

“주제 해석 능력과 전체적인 화면 구성의 조화가 필요하다.”

 

학생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펼치고, 평소에 표현력과 창의력을 얼마나 갖췄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사전에 시험 문제를 공개한다. 

평가의 첫 번째 주요 기준은 ‘주제를 얼마나 잘 해석했느냐’이다. 이를 위해 제시된 대상을 남들과는 다르게 보는 해석능력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디자인의 기본 원리인 ‘전체적인 화면 구성을 얼마나 조화롭게 했느냐’이다. 따라서 구성, 대비, 균형 등의 원리가 대상을 통해 얼 만큼 잘 표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밖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굉장히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된다. 

평가에서 A등급은 시험 본 인원대비 10%, B등급은 20~30%를 선별한다. 보통 합격선 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B등급은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창의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어떻게 하면 똑같은 대상을 다른 시점에서 관찰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외워서 그린 그림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평가 시 똑같은 구도, 내용으로 구성된 그림을 제일 먼저 골라낸다. 그러므로 아무리 그림을 잘 그렸다고 해도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미리 출제된 주제를 가지고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그림을 그리길 바란다.

 

 

시각정보디자인학과 김상학 교수

“아이디어와 주제를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A등급과 B등급이 나뉜다.”

 

2020학년도 실기고사에서 <기초디자인> 과목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다. 더불어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완성도와 아이디어 표현이 뛰어났다. <사고의 전환>에 지원한 학생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으나, 지원자가 많고 적음에 따라 유리하고 불리할 건 없다. 학습된 작품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아이디어, 차별화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학생들에게 더 좋은 점수를 부여했다.

평가는 크게 창의력, 표현력, 주제의 적합성 등의 기준을 갖는다. 전체 학생을 A부터 E까지 분류하는데, 사실상 A등급과 B등급은 완성도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따라서, 아이디어와 주제를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따라 A등급과 B등급이 나뉘게 된다.

본 학과는 예상문제를 미리 공개한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어느 대학을 지원하더라도 연습하기에 좋은 문제들로 구성했다. 제시된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연습하면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는 디자이너로서 자질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끝으로, 본 학과는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수상을 가장 많이 한 학교이며, 수상경력이 많은 학교에 주는 조선일보 광고대상 단체상에서 49회, 50회를 수상했다.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2020학년도 수시 합격생의 문제풀이와 실기 접근법

시각디자인정보학과 합격생

· 제시물로 나온 생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더 잘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 이전에 사용한 레이아웃을 응용해서 구도를 잡았다.​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발상과표현 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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