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2006 실기고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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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2006 실기고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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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일부터 5일까지 중앙대학교의 정시 실기고사가 있었다. 3일엔 공예학과, 4일엔 산업디자인학과, 마지막 5일엔 서양화학과, 한국화학과, 조소학과의 실기전형이 각기 실시되었다. 공예학과의 시험시간이 5시간에서 4시간으로 변경되고, 한국화학과 <수묵담채화> 예시 정물이 지난 입시보다 5개가 추가되는 등 다소의 실기 변화가 있었는데, 실기시험 당일 이 예고됐던 변화를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 구체적 내용을 포함해 중앙대의 2006학년도 실기시험 소식을 전한다. 글·사진|이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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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과-수묵담채화 고사장

24명의 수험생이 두 그룹으로 나뉘어 'ㅁ'꼴로 배치된 테이블에서 실기에 임했다. 33명, 6명이 실기를 치른 고사장도 있었다. 형광등을 켜두었으며 창은 커튼을 열어 두어 자연광이 그대로 들어오게 했다. 지난 입시보다 적은 수의 정물이 출제되었으나 2006 입시부터 새로이 예시 정물에 포함된 산스베리아(선인장), 피망 등이 출제된 것이 눈에 띈다. 사진은 고사 시작 후 약 1시간 50분 경과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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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학과-석고상을 포함한 정물수채화 고사장

36명의 인원이 한 그룹당 약6명씩 정물대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실기에 임했다. 28명, 5명이 고사를 치른 시험장도 있었음. 실내엔 형광들을 켜두었고 창은 옅은 분홍 커튼으로 가리워 자연광을 완전 차단시키지는 않았다. 지난 입시와 비교해 정물이 적게 출제되었으며, 평소 자신이 쓰던 의자, 미술도구함 등에 앉아 실기를 치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진은 고사 시작 후 약 1시간 50분 경과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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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학과-인체 두상 소조 고사장

가장 많은 인원이 실기를 치른 조소관 고사장이 본지에 공개되었다. 32명이 8명씩 4그룹으로 나뉘어 인물 모델을 중심으로 둘러서서 실기에 임했다. 다른 고사장은 보통 16명의 인원이 배정되었다. 소조 모델로는 중앙대 조소 실기 모델로 종종 볼 수 있던 40∼50대의 아주머니가 출제되었다. 모델 헤어스타일은 파마. 사진은 고사 시작 후 약 1시간 45분 경과된 때이다.


※2006학년도 중앙대(안성) 실기고사 출제내용

전공

경쟁률

실기과목

출제소재

절지

시간

한국화

4.44

수묵담채화

흰국화3송이, (화분에 심어진)산스베리아, 피망2개(빨강, 노랑), 책3권, 마른오징어

4

서양화

3.43

석고상을 포함한 정물수채화

아리아스, 부탄가스, 빨간색 플라스틱 바케스, 끈달린 흰색운동화, 줄무늬 고무 슬리퍼, 배추, 신라면, 바나나, 장미, 체크천

2

공예

9.38

주제표현과 연출

유리상자에 골프공이 날아와 충돌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시오.

3

조소

3.63

인체 두상 소조

50대 전후 아주머니(파마머리, 흰색 면티셔츠 착용)

-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2.82

석고소묘

아그립파

2

공업디자인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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