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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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인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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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인하대학교 

 

지난 10월 18, 24, 25일에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조형예술학과, 의류디자인학과, 디자인융합학과의 수시 실기고사가 진행됐다. 학생들의 인터뷰를 살펴보자.

편집 신비 기자 | 사진 김아원, 조금환 기자 | 자료제공 인하대학교

 

 

학생 인터뷰

문건우(여의도고)

체온계를 이용해 코로나-19를 주제부에 표현했다. 채도가 높은 레몬과 자물쇠는 강조 포인트로 사용해 밀도를 올렸다. 또한, 스토리텔링으로 화면을 구성해 재미있게 연출하고자 했다. 실기고사는 주제부가 재밌어야 한다. 더불어 물체 간의 대비가 잘 나타나고, 그림이 한눈에 잘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정인(백석고)

체온계를 크게 그려 주제부를 구성했다. 그다음 자물쇠의 큰 축을 사용해 주된 흐름을 잡았다. 레몬은 포인트로 사용하고, 빨대를 연결해 그림을 구성했다. 실기 당일에는 주제를 확인한 후 그에 따른 빠른 판단과 대처력이 필요하다. 실기고사 2주 전부터 계속 시험을 치렀고, 시간을 분배하는 연습을 했다. 실전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남은 실기고사에서는 시간 분배를 잘하고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고사장은 넓고 쾌적해서 그림을 그리기 좋은 환경이었다. 

 

정재은(무원고)

운동화 끈으로 공간을 나눈 후 주제부에 양말을 배치하고, 옷핀을 양말에 꽂아 장식했다. 실기고사는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기출문제와 합격작을 보면서 준비했다. 실기고사에서는 출제된 주제어가 그림에 잘 나타나도록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진주(서울공연예고)

의류디자인학과이기 때문에 옷이나 털의 질감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시어로 출제된 양말을 털실로 만든 양말처럼 나타냈다. 옷핀은 크게 배치해 진출하는 구성으로 꾸몄다. 평소 인하대 의류디자인학과의 실기고사는 정물이 많이 출제돼서 그것에 맞춰 연습했는데, 이번 실기고사는 생각보다 정물이 적어 당황스러웠다. 실기고사에서는 밀도와 완성도, 눈에 띄게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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