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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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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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시 실기고사 현장_ 서울대학교 

 

지난 10월 19일과 20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과, 디자인과의 통합실기평가가 치러졌다. 

학생들의 인터뷰를 살펴보자. 

글 신비 기자 | 사진 김아원 기자 

 

 

학생 인터뷰

김은지(고양예고)
‘은일사상’과 은일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인 ‘임포’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다. 
이 사상은 자유를 추구하는 사상이어서 자유를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것으로 해석한 후 자연을 주제로 나타냈다. 시험은 개인이 생각하는 자유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

조서정(죽전고) 
‘은일사상’을 나의 일상과 연관 지어 내가 어떻게 은일을 지향하는지에 대해 표현했다. 실기고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문제 풀이 능력과 해결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기존에는 더 넓은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올해는 여러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러 오히려 차분하게 실기고사에 임할 수 있었다. 

장선우(계원예고) 
한 번 겪어본 주제여서 좀 더 수월하게 풀 수 있었고, 지금까지 연습했던 부분을 응용했다. 실기고사는 함께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과 다른 점을 부각하는 것이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기존에 조소를 준비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드로잉에 더 강점을 두어 시험에 임했다. 

고영진(동성고) 
정원, 정사각형, 정삼각형의 이미지를 제시하고, 이 세 도형 중 하나를 선택해 다른 시점에서 바라본 형태를 상상해 그리는 문제와 그것을 부조로 표현하도록 출제됐다. 평소에 신체와 관련된 작업을 했기 때문에 다리나 무릎과 같은 부위를 활용해 문제를 풀었다. 실기고사는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유지하고, 문제를 잘 읽고 지금까지 노력해온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고 나오면 그것이 가장 잘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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