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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마음을 덮어주는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 “담요 같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따뜻한 것이 필요할 때는 슬쩍 가져와 덮을 수 있게요.” 그의 그림은 조용하고 차분하다. 그 따뜻함은 보는 이의 노곤한 일상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자신의 일상을 따뜻함으로 바꿔내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를 만나보자. 글 이용준 기자 사진제공 배성태 작가 INTERVIEW Q. 학창시절은 어땠나요?입시철이면 지방 학생들은 서울에서 종종 합숙을 하... [2018-08-03]
패션스타일리스트 최민화
    최민화 올해 28세. 에스콰이어, 로피시엘 옴므 에디터경력이 있다. 현재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재직 중이다.   온라인 셀렉트샵 29CM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감성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쇼핑몰로 알려져 있다. 그곳에서 패션부분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최민화는 더욱 아름다운 비주얼 콘텐츠를 위하여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스타일링을 고민한다. 글 양은영 기자 사진제공 29CM ... [2018-07-04]
미술작가 요시나리 니시오(西尾美也)
  오늘의 미술 : 요시나리 니시오(西尾美也)글 이용준 기자   구존동이(求存同異) “서로의 차이를 잠시 보류하고, 먼저 공통점을 찾아라.” 몇 년 전, 낯가림 심한 저에게 중국 친구가 알려준 말이에요. 한국 사회에서 스티븐 잡스의 성공신화를 보며 남과 달라야 한다고 배워왔어요.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한 앳된 중국 친구의 조언은 신선한 충격이었죠. 이 사자성어는 중국의 정치용어이기도 해요. 문제를 타협하고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죠. 최근... [2018-07-04]
일러스트레이터 김일
    김 일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학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Academy Art of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컨셉아트를 전공하고 학사를 졸업했다. 2017 ASTANA 국제 에너지 엑스포의 애니메이션과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 스토리보드 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유비소프트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영화나 게임을 제작할 때 감독과 작가의 글과 스케치를 토대로 그들이 의... [2018-07-03]
조각가 모준석
  벽이 허물어진 집을 동선과 스테인드글라스로 표현하는 모준석 작가. 벽이 허물어져 만들어진 하나의 공간을 통해 나와 생각이 다른 타자(너)와의 공존 가능성에 대해 질문한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글 | 양은영 기자글 | 양은영 기자   모준석 작가1984년생, 국민대학교 입체미술전공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2017년 프랑스 PARIS HORIZON 갤러... [2018-03-23]
미술평론가 이양헌
복잡하고 어려운 미술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글로 잘 쓸 수 있을까? 이번 워크앤피플에서 이양헌 미술평론가와 그 힌트를 찾아보고자 한다. 편집 | 이용준   이양헌이양헌은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와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연구자로 활동하였다. 2016년에는 을 기획하며 미술 평론의 현재를 조명하여 큰 호평을 받게 되었다. 현재는 아트인컬쳐, 미술세계, 퍼블릭아트 등 비정기 평론 글을 기고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 [2018-03-23]
미술품 복원가 김주삼
작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가와 추리게임을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작가마다 문제가 다르고, 작품마다 난이도가 다르며, 작품이 살아온 상황마다 주어지는 힌트도 다르다. 그가 하는 방법이라곤 끊임없이 고뇌하며 작품과 같이 숨 쉬어 보는 것. 그러고 있노라면 어느 순간 유레카를 외치며 답을 찾아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다친 그림을 복원하는 사람, 김주삼 소장을 만나 보았다. 글 | 김한울 기자   김주삼 ART C&R 미술품 보존 복원 연... [2018-02-28]
뮤직비디오 감독 이래경
분홍빛 머리의 소녀 같은 아이유, 품이 큰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보이시한 아이유, 최근 아이유의 ‘팔레트’ 뮤직비디오는 그녀의 음악을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갯빛 물감들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대중음악과 인디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를 그리는 이래경 감독. 그녀의 팔레트는 어떤 색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글 |김한울 기자   이래경 뮤직비디오 감독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그 뒤 홍익대학교 영상영화과로 편입,... [2018-01-31]
미술작가 차지량
미술(美術)은 아름다운 재주를 뜻한다. 그러나 미술은 항상 아름다운 것일까? 오늘 만나볼 미술 작가 차지량은 아름다운 작품만을 만들지 않는다. 제도와 사회의 모순을 도발하는 그의 퍼포먼스 미술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글 이용준 기자     INTERVIEW   Q. 학창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석고상을 두고 혼자 입시를 준비했어요. 시험이 4개월 남은 상황에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공짜로 학원을 다니게 되었죠. 미술을 좀 더 순수하게 ... [2018-02-21]
전시 디자이너 김용주
현대미술의 전시 공간은 대부분 화이트큐브였다. 전시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개념은 생소했다. 그러나 ‘전시 디자인’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것도 모자라 두 번이나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디자이너가 있다. 관객들이 젠틀한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가장 치열하게 뛰어다니는 디자이너, 국립현대미술관의 김용주 기획관을 만났다. 글·사진 김민영 기자     INTERVIEW   Q. 처음 실무는 건축사무소에서 시작했다고 들었어요.그 당시에는 공간 전공을 하면 당연히 ... [2017-10-31]
무대미술가 하준일
  “나는 예술가라는 호랑이라고 생각을 해야지, 미술감독이 될거야! 라고 한다면 고양이가 되어있을 거예요.” 미술감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하준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메시지다. 무대미술은 본인이 하는 예술의 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 예고를 나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대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현재 엠카운트다운, MAMA, KCON, 쇼미더머니 등 각종 쇼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미술감독으로써 CJ E&M의 ART CREATION팀에서 일하고 있다. 쇼미더머니6... [2017-07-31]
시각디자이너 강민경
배달음식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 민족’ 앱을 개발해 식문화에 새바람을 몰고 온 디자이너 출신 김봉진 대표가 이끄는 회사다. 그 안에서 오프라인파트를 맡으며 또 다른 이용자인 사장님들을 위한 브랜딩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시각디자이너 강민경. 현재 주임디자이너가 되기까지 다채로운 일들을 경험하며 차근히 성장해가고 있는 그녀의 업무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글/사진 양은영 기자     INTERVIEW   강민경 1988년생. 국민대학... [2017-05-31]
미술작가 양경수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 지금 대한민국에서 소위 가장 핫한 양경수 작가가 출판한 책 제목이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고 했던가. 그의 SNS뿐만 아니라 TV에서는 광고로, 편의점에는 빵으로 어디서나 그의 작품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그의 작품을 곳곳에서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들이 많아 대중들이 SNS를 통해 대신 신고를 해준다니, 요즘 대세임은 확실하다. 밀려드는 광고와 인터뷰 섭외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를 그의 작업실에서 ... [2017-03-31]
패션디자이너 황재근
On Style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린 그는 홍익대학교 도예과를 졸업 후 세계 3대 패션스쿨 중 하나인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한국인 최초로 졸업했다. 지금은 유학시절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반영한 ‘제쿤(ZE QUUN)’ 브랜드의 대표로서 MBC ,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개성이 강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했을 것 같은 그의 이미지와는 달리, 학창시절엔 내성적인 학생이었다는 황재근 패션디자이너.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 [2016-10-30]
미술작가 서미지
이름처럼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듯 자유롭게 형형색색의 물감으로 행복한 순간의 감정과 공기, 소리의 느낌을 작품에 담는다는 그녀. 자유분방한 성격과 작업스타일로 캔버스를 비롯해, 드림캐처를 만들고 인형에 그림을 그리는 오브제 작업을 하며, 때로는 사람들 앞에서 거대한 페인팅을 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만든다.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웹디자이너와 작가로 활동하다 일본 유학길에 오른 서미지 팝아티스트는 2010년 제1회 파브 그림책 공모전(일본)에서 대상을 받으... [2016-10-30]
미디어아티스트 듀오 뮌(Mioon)
    “여러 개의 스크린이 모여 이루는 전체이미지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상징하듯 변화무쌍한 만화경을 보여 준다”   아티스트 듀오로 활동하는 뮌은 김민선과 최문선으로 이루어진 미디어아티스트로 각각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공부했다. 도시 속 군중과 그 안의 개인들의 삶에 주목해 작업을 하는 이들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상미디어설치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글 양은... [2016-06-30]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김은지
뉴욕 School of Visual Art(SVA) 그래픽디자인을 졸업한 후 구글 크리에이티브랩 모션그래픽디자이너로 입사했으며, 현재 영상디자인 및 디렉팅을 맡고 있다. 2013년 세계적인 디자인 매거진 지에서 뉴 비주얼아티스트로 지목된 바 있는 김은지 디자이너. 누구보다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이 커보였던 그녀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자. 글 양은영 기자   INTERVIEW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스스... [2016-10-31]
조각가 홍유영
  한 평 공간이 팬과 형광등, 물컵, 생수통, 빨래건조대, 간이 사다리 같은 일상용품으로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 어떤 접착제도 없이 순수한 역학으로 균형을 잡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낡은 테이블 위에는 마치 숲이라도 되는 양 첩첩이 쌓인 녹색 병들이 빌딩숲을 이룬다. 익숙한 일상용품이 주는 팽팽한 긴장감이 낯설다.     <프로필>1998년 이화여자대학교 조소학부를 졸업하였으며, 2002년에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조소과 석사학... [2016-09-30]
공예작가 하세희
    “도자기의 까다로움은 여자의 섬세함을 닮았어요.”   레이스일까, 도자기일까? 하얀 우유빛의 우아한 모양이 바늘로 한땀 한땀 떠낸 레이스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하얀 컵과 접시, 오브제 모두 가마에서 뜨겁게 구워낸 ‘레이스 세라믹 시리즈’다. 레이스와 도자기의 아찔한 조합을 이어가는 하세희 작가와의 일문일답. 글 이상미 기자   경희대학교 도예학과를 졸업했다. 그녀만의 노하우를 담은󰡐레이스 세라믹 시리즈를 시그... [2016-06-30]
일러스트레이터 봄로야
    “단순하게 보지 않고, 이분법적 결론을 내리지 않는 것”   지나치게 밝지 않은 파스텔톤의 색감과 왠지 쓸쓸해 보이는 인물들의 조화는 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기 충분하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뮤지션, 큐레이터인 봄로야의 그림은 따뜻한 색감과 그 안의 이야기가 얽혀 묘하게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봄로야는 숙명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를 졸업했고 일러스트작가이자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글,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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