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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2018-09-07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충무대라는 공간은 한정되어 보이지만 만드는 이에 따라 무한히 확장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공간을 창조하고, 빛을 설정하며, 소리를 만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을 주목해보자.

글 김한울 기자

사진제공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인터뷰
무대미술전공 박성민 책임교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무대미술전공은 다양한 실험과 도전을 통해 능동적인 무대디자이너, 조명디자이너, 음향디자이너를 양성한다. 대본의 공간, 소리, 빛 등 다양한 정보를 자신의 상상력으로 해석하고 실제화한다. 공연예술스쿨 소속으로 뮤지컬전공, 연극영상전공, 연출극작전공 학생들과 협업한다. 방학 중에도 자발적인 공연으로 함께 돕고 만드는 과정을 거쳐 실제 공연제작을 경험한다.

블록식 수업과 집중식 수업이 우리 전공의 특징이다. 1~10주차에 전공 이론과 실기수업을 하고 11~15주차에는 공연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공연제작현장과 같은 스케줄로 학생들의 환경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또 공연제작 과정을 통해 지원금 및 상금 개념의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무대전문기술 자격증 취득 후 현장에 진출하거나 학사학위전공심화 과정 등 개인의 재능과 진로 설계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다.

올해는 <기초디자인>과 <이미지스케치> 중 한 과목으로 실기를 볼 수 있는 전형이 다시 실시된다. <이미지스케치>는 주어진 대본의 부분 또는 글을 이미지화하여 그리는 형식이다. 그림 실력도 중요하지만 텍스트 안의 내용과 분위기를 정확하게 파악하였는지가 주요 평가 요소이다.


 

 

◎재학생 인터뷰



무대디자인전공 3학년 임지형

우리 전공의 장점 디자인 수업 외에 이뤄지는 실습 공연 수업과 공연 워크샵이다. 프로덕션을 진행하면서 조명, 음향, 영상 전공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며 부족한 점을 느끼고 스스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좋아하는 수업 <공간, 소리, 빛 워크샵> 에서 ‘사계절’을 주제로 각 계절을 표현하는 프로젝트를 했다. 공연을 위해 다양한 전공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운 수업이었다.
우리 전공만의 재미 동기와 선후배 모두 모여 고생 끝에 공연을 올렸을 때 보람차고 즐겁다.
앞으로의 진로 무대디자인에 대해 더 공부하고 현장 경험을 쌓고 싶다.

 


무대디자인전공 심화과정 4학년 강병혁

우리 전공의 장점 공연을 통해 현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전공이 세분화되어 원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좋아하는 수업 <시각과 공간> , <텍스트와 이미지> , <무대디자인> 과 같은 디자인 수업들이다. 매 학기 새로운 주제와 텍스트를 가지고 훈련한다.
우리 전공만의 재미 처음 대본을 받고 분석하며 머릿속으로 상상할 때 가장 즐겁다. 우리의 해석이 하나씩 이미지화되고 모두 더해져 커다란 공간을 만들어낼 때 쾌감이 크다.
앞으로의 진로 동기들과 창작극을 하며 무대를 배운 뒤에 디자이너로 성공하고 싶다.

조명디자인전공 심화과정 4학년 조화영

우리 전공의 장점 다양한 조명기들, 콘솔, 도면 등을 수업에서 직접 다루기 때문에 기술적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
좋아하는 수업 성미림 교수님의 <빛과 그림자>를 좋아한다. 다양한 빛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 수업이다. 그 외에 박새봄 교수님의 <철학사>도 좋아한다. 텍스트의 분석과 이해에 대한 기초를 다져준 수업이다.
우리 전공만의 재미 실제 현장과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공연을 올린 뒤 희열이 크다.
앞으로의 진로 연극, 뮤지컬 분야에서 크루로 일을 시작해 언젠가는 조명 디자이너의 역할을 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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