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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창조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으로 전문인재 양성
2007-11-29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이 대내외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전국 규모의 유수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것을 비롯하여, 창작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많은 전시회를 갖기 때문이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누리사업 혜택(디자인전공 4개)과 해외연수, 첨단프로그램 등으로 실무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의 2008년을 기대해본다. 글|김인숙 기자




 회화전공

개인별 특성화 교육, 장르별 동아리 작품활동 및 전시회, 스케치 여행, 유명 전시회 관람 및 전문 설명회, 대외 전시회, 벽화제작 체험 등의 생생한 현장 체험수업으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도명진(회화전공 3학년)
 

우리학과 자랑 무엇보다 24시간 개방되는 실기실이 있다는 것이 참 좋다. 또한 자가발전기가 있어 냉난방이 24시간 빵빵하다는 것도 자랑중의 하나이다. 또한 대구 내 동일계 학과들과의 교류나 문화 엑스포 등을 비롯해 외부 갤러리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기 때문에 지방대학이어도 부지런히 작업만 한다면 자신의 작업을 알릴 기회는 충분히 많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수능시험이 끝났다는 생각과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가 들떠서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입학하는 3월까지 학과수업에서 배울 수 없지만 꼭 필요한 공부를 해두는 것도 유용할 것이다. 서양화를 전공하게 된다면 2D프로그램이나 외국어 공부를 해 두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윤우진(화가, 가창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화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졸업 후에 동기들과 그룹전을 하며 작업을 이어갔지만 특별한 계기가 없이는 꾸준히 전시를 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전시를 할 수 있는 대구현대미술가협회에 가입을 했고 몇 번의 전시를 통해 작업량을 늘려갔다.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생긴 가창창작스튜디오에 입주를 하게 되어 작업에 필요한 공간을 비롯한 많은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그 이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프로라는 자부심으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화가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그림을 통해 나를 넘어, 가족, 사회, 그리고 세계적인 문제까지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무척 매력적인 일이다. 재능이나 그림을 그릴 때 느끼는 순간적인 희열이나 충동도 물론 중요하지만 제일 필요한 건 끈기와 노력 그리고 겸손함이다. 계속해서 자신과 작업에 대해 고민하고 게을러져서는 안 된다. 색감이나 형태, 스타일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좀 더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길러야 한다. 진심으로 작업을 좋아하고 또 그에 따르는 고통이나 고민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면 좋은 화가로써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효정(리안갤러리 어시스턴트)
 
 어시스턴트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회화를 전공했기 때문에 작가라는 직업도 매력을 느꼈으나, 내 자신 스스로 작가에 대한 열망보다는 갤러리에서의 나의 역할이 더 욕심이 났다. 졸업 후에 다른 갤러리에서 6개월 정도 전시 보조스태프로 있으면서 현장 감각도 익혀보고, 그림에 대해 이것저것 공부를 했다.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경험을 해보니 짧은 6개월이란 시간이 나에게 많은걸 느끼게 하였다. 그 후에 좋은 기회가 와서 갤러리 어시스턴트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어시스턴트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갤러리에서 보조 스태프로서의 경험으로 지금의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무엇보다 좋은 전시 구경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읽기를 당부한다. 누구나 노력하면 자기가 진정 원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다 이루어질 것이다.
 



 시각디자인학전공

해외연수와 국제교류 행사를 통한 글로벌 감각의 인재양성, 기업체와 산학협동을 통한 현장인턴근무, 교육인적자원부의 누리사업을 통한 특성화 교육 등으로 대내외 전공 경쟁력이 높으며, 졸업 후 디자이너로 활동할 때에 전공만족요인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김애량(시각디자인학전공 3학년)
 
우리학과 자랑 시각디자인학전공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열정과 노력으로 매일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 가는 학생들이다. 그리고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교수님들이다. 또한 누리사업으로 인한 많은 혜택으로 더 큰 배움을 얻고 있으며, 학생중심의 최고의 교육환경과 세계 각 국의 다양한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세계명문 교류대학과의 작품전, 실무현장에서의 인턴쉽, 디자인계에서 성공하신 많은 분들의 국내외 초청특강, 푸짐한 장학금 혜택 등 학생을 위한 모든 준비가 되어있는 전공이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나는 할 수 있어. 나는 발전하고 있어. 나는 나의 멋진 미래를 위해 더 노력하는 거야."라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각에 집중하길 바란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없다면 스스로 하게 끔 만들고, 반복적으로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길에 집중하고 노력한다면 그 모든 것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황성구(MBC 영상미술국 시각디자이너)

취업의 과정과 노력 가장 빠른 취업의 방법은 학과에서 주어지는 인턴쉽 과정과 취업지도가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노력과 자신의 준비여하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힘든 경험과 많은 노력으로 여러 차례의 면접과 실기시험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 중 한 가지 tip을 얘기하면 우리나라의 모든 디자인관련 회사들의 사이트를 알아내고 자기가 원하는 회사를 선별해서 공채를 기다리지 말고 주저 없이 포트폴리오가 첨부된 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쟁력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

시각디자이너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목표하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 기존의 방법과 자신만의 방법을 총동원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매뉴얼은 없다. 그리고 들어가서 끝이 아니라 그 때가 시작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김재학(롯데 백화점 대구점 디자인실)
 
현재 일을 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취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선배님 및 교수님들의 소개와 추천이 있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노력이 제일 중요하다. 기본적으로는 수업 및 과제에 충실하고 또 수업이외에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를 하는 것이 좋다. 또 많은 전시회, 세미나 등을 접하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듣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보다 더 열심히 분발한다면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더 많은 길을 보여 줄 것이다.

백화점 그래픽디자이너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백화점 그래픽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있다면 가장 먼저 기본에 충실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다. 처음 입사하는 신입사원에게 큰 것을 바라지는 않는다. 기본만 있다면 그건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취업할 때 자신의 모습은 당당하고 멋진 예비사회인이 되어있을 것이다.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분야의 기획, 연출, 제작, 경영, 전 부문에 걸쳐 두루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창조적이며 효율적인 운용능력을 갖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마영철(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 2학년)

우리학과 자랑 대구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전공은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시스템은 물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누리사업의 성과로 인해 영상·애니메이션을 전공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환경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별로 지급되고 있는 첨단 사양의 컴퓨터와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위해 장기 대여되는 각종 최첨단 영상 제작관련 기자재는 매년 그 종류와 대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블루스크린 스튜디오 및 음향실을 갖춘 종합영상미디어실은 이미 2006년 완공되어 학생들의 수업에 활발히 운용 중이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무엇보다 시험장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연습 할 때는 시험처럼, 시험 볼 때는 연습처럼'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시험당일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것이다. 시험도 중요하지만 예비학생으로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대한 많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 좋다. 입시 후 조금이나마 자기에 투자할 시간이 있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견문을 넓히고 앞으로의 대학생활을 대비 할 수 있는 준비된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홍순재(게임 아티스트)
 
 게임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어렸을 때부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을 정말 좋아하면서 자라왔다. 좋아하기만 하다가 중고등학교 진학 후 애니메이션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해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대구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 학과에 진학하여 보다 넓은 시야를 얻게 되었던 것 같다. 
게임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학생들에게 취업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취업한 뒤의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노력하고 노력만큼의 성과를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취업은 단시간 준비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장기간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한다. 스스로 지닌 능력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취업 후 자신의 장기적인 진로 설정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 같다.
 
박철한(영구아트무비(AnimationTD))  
 영구아트무비에 취업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여러 가지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각 수업에 맞는 과제를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리고 남들보다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한 학년씩 올라가면서 실력이 조금씩 좋아지는 걸 느꼈다. 또한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얻은 것이 많았다. 팀 작업이라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었고, 실력 또한 늘어간다는 걸 느꼈다. 당시 멀게만 느껴졌던 과제나 공모전이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고마운 것들이다. 밤을 새가면서 작업을 하고 야참을 먹고 동기들과 작업을 공유해가면서 지낸 시간들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고 싶다. 대구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을 전공하게 되었다면 엄청난 기회를 잡은 것이다. 평소에 시간을 쪼개가면서 해오던 일들이 과제라는 이름으로 다가오면 괜히 하기 싫어지는 마음을 잘 안다. 하지만 과제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좋아서 하는 나의 창작물이라는 생각만 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한다면 자신의 실력이 향상됨은 물론 그 결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직업을 반드시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산업디자인학전공
산업디자인전공은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디자인 교육과 내용을 구체화하여 새로운 교육방식과 문화를 만들어내는 교육과정개발을 모색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세계 각 국의 디자이너들이 같이 전시하고 우수디자인 기업들이 참여하는 'TOKYO DESIGNER'S WEEK'에 전공학생들의 작품이 초대 전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김주강(산업디자인학전공 4학년)

Tokyo Designers Week에 참가했는데 작품 준비 및 참가 동기는?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참가하는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3, 4학년 전체 10팀으로 구성되어 '사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각각의 콘셉트를 도출하여 작품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도출하기 위해 자유로운 사고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고, 국제 전시회를 참관한다는 것은 큰 의미였기 때문에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국제전시회에 참관하면서 느낀점 국제 전시회는 단지 작품을 전시한다는 것 보다 세계 각 국의 디자이너들과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장을 가진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실제 전시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하였고, 겪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가져 더 큰 의미가 되었다. 
다음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국제전시회의 특징은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의 생각과 교감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한 그들과 소통하여, 다양한 생각들을 접하여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권청해(제품디자이너, ㈜Design wow & Partners 주임 디자이너)

제품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주로 하는 일은 제품디자인이며 그 중에서도 Mobile Phone 및 Mobile 주변 기기들을 디자인하고 있다. 그전에는 ㈜Shell Line에서 SAMSUNG MOBILE 관련 디자인을 했으며, 학창시절엔 스틸가구 공모전 동상, 코리아디자인 페어 은상,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특선 등의 크고 작은 성적을 거뒀다. 이 모든 것들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는 바탕이 된 것 같다.
직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말 게임을 하든 공부를 하든 놀든 간에 많이 생각하길 바란다. 무언가에 대해 '좋다, 나쁘다' 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많이 관찰하는 것이 먼 훗날 자신의 앞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권작(현대자동차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현대동차에서 현재 16년째 근무하고 있다. 학창 시절 많은 노력도 하고 다양한 공모전이나 대회에서 수상을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일본 '굿 디자인' 상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다.
자동차 디자이너를 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자동차 디자인은 여러 분야가 있다. 익스테리어, 인테리어(스타일링), 기획, 콘셉트 디자인(트렌드나 프로젝트의 콘셉트, 어떤 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 매니지먼트 선행디자인, 켄셉카), 칼라팀, 지원팀 등 여러 분야가 있다. 이렇듯 자동차는 한사람의 천재 보다 각 분야에서 각자 최선을 다할 때 좋은 디자인이 나오는 것이다. 디자인은 생각만큼 낭만적이고 즐기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외롭고, 미칠 것 같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젊음과 패기로 도전하고 사랑한다면 디자인이 즐겨지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꿈을 가지고 시작하는 열정 가득한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





 공예디자인학전공
공예의 의미가 생활에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예술과 인간'이라는 테마 아래 전공 기초과정과 목칠공예디자인, 금속공예디자인, 도자공예디자인, 섬유공예디자인으로 나눠 교육하고 있으며, 취업률은 74% 정도이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신문경 공예디자인학전공 2학년
 
우리학과 자랑 공예디자인학전공은 목칠공예, 금속공예, 도자공예, 섬유공예를 전공별로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순수공예를 전공한 학생들은 국내외 공모전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후진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산업분야에서도 공예디자이너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본의 동경예술대학, 중국의 칭화대학을 중심으로 한 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국제인턴제도의 활성화로 실무경험을 통하여 선진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감각을 갖춘 유능한 공예디자이너를 양성하여 공예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공예는 단순한 관심이나 흥미로만 전공을 선택해서는 안된다. 전공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 전공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염두에 두고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라미희(CELINE VMD)

 VMD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학기 중에는 학과공부 외 틈틈이 컴퓨터기술의 습득과 영어를 공부하면서 취업에 대비했다. 학교의 배려로 체험했던 인턴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은 것도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교수님의 지도아래 체계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작품과 확실한 자기 PR이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VMD 직업의 장단점 VMD가 되려면 창의력이 뛰어나고 유행에 민감해야 한다. 체력도 남들보다 뛰어나야 하고, 밤을 새며 일해도 끄떡없이 견뎌내야 한다. 또한 그때그때 신선한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하기 때문에 힘든 점이 많다. 하지만 디스플레이를 마친 후 고객들이 한눈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을 알아봐 줄 때는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고 뿌듯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기량과 감각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는 것 또한 디자이너로서 예술가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라고 전하고 싶다.

 
 
김동현(팡고엔터토이먼트 제작팀 근무)

 현재 직업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전공과 경험을 살려 회사의 제작, 세트, 소품 등 미술적인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고등학교, 대학교 때 목공예와 금속공예를 전공했다. 그래서 수공예에 대해 애착이 많이 있다. 현재 하고 있는 스탑모션 애니메이션은 순수미술이 많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아날로그 방식의 수작업 미술방식을 이용하여 그 보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배우려고 하는 자세로 일한다면 직업의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다.

선배로서의 하고 싶은 말 자기의 목표를 높게 설정하는 게 중요하고 생각한다. 목표를 위해 전공만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 추구하기보다는 모든 미술분야 및 다른 분야에도 관심과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목표에 쉽게 도달할 수 있고 자기의 꿈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패션디자인학과
의복이라는 매체를 통하여 환경과 인간과의 상호관계를 증진시키고 세계화, 정보화 시대 속에서 전문화, 세분화되어 가는 패션산업의 유능한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박하나 패션디자인학과 4학년
 
 우리학과 자랑 패션디자인학과는 패션에 관한 전시나 패션쇼 등 다양하고 많은 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이나 학과 공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학과 내에서 활동하는 취업 동아리가 있어 취업에 관한 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본인이 정말 원해서 들어온 패션디자인학과라면 거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패션에 관한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배울 것이 많아 보이는 후배들이 좁은 시야를 가지고 배우는 게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보면 패션은 한도 끝도 없이 배울 게 많이 있다. 또한 우리 학과는 교직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임용고시 시험을 치러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박진현(해외 의류 수출 영업부 근무)
 
취업의 과정과 노력 고등학교 시절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었다. 재학시절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 하나 하나가 내게는 신기하고 커다란 흥미거리였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디자인에 소질이 없다는 자신을 알게 되었고, 평소 제 성격에 맞는 영업사원이 되길 바랐다. 하지만 학교 수업을 게을리 하지는 않았다. 학생회 활동을 하며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길 원했고, 경영학과 수업을 부전공으로 들으면서 영어 공부도 틈틈이 하여 원하는 일에 다가서도록 차근차근 노력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배우고 있는 학생과도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다. 취업이 어려운 요즘이지만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몇 번이고 부딪쳐야 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대기업에서 일하든 중소기업에서 일하든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원해서 진정 하고 싶은걸 하는 사람일 것이다.

김언정(KUHO 모델리스트(패턴메이킹) 실장)

취업의 과정과 노력 디자인보다는 꼼꼼히 앉아서 할 수 있는 것을 좋아하고, 패턴을 알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안될 것 같아 시작했다. 디자이너로도 일해 봤지만 패턴이 더 잘 맞았고, 처음 시작할 때는 기술적인 면이 많아 빨리 익히려고 패턴을 뜨고 많이 만들어 보았다. 또 해외서적을 보면서 소재에 맞는 패턴에 대한 연구도 하고 경쟁브랜드의 패턴 등 여러 사람의 패턴을 비교 분석을 하였다. 그것이 곧 경쟁력에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기도 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 모델리스트는 하면 할수록 경력이 쌓이고, 현재 실무에서 인력부족으로 앞으로 고연봉을 받으며 전문직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직종이다. 모델리스트의 인지도와 필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기에 직업으로 선택하기에 좋다.




 
 실내건축디자인학과
21세기에 요구되는 '인간 삶의 쾌적한 생활공간창출'을 목표로 인테리어 및 건축 디자인 분야의 여러 영역을 폭넓게 전공하며, 산학연계의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미래 사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재학생 인터뷰 Interview
 김태환 실내건축디자인학과 3학년

우리학과 자랑 실내건축디자인학과는 최고의 교수님들과 최고의 시설물로 학과 학생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설계스튜디오수업인 경우 학생과 교수님간의 1:1맞춤 학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캐드실습실의 컴퓨터는 최상의 사양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T.M.X, 無, 작은우주, HEDA 이렇게 4개의 학과동아리가 있어 선후배간의 우정을 만들며 스터디그룹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과 수업의 연장으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언제나 학생 스스로가 최고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얘기 대학의 순위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곳에 맞는 학과를 지원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언제나 당당하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모습이야말로 최고로 멋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는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 예비 신입생 파이팅!!!

졸업생 인터뷰 Interview

 성일성(인테리어디자이너, Suum & Design(주) 대표이사)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직업으로 선택하기까지보다 직업을 선택하고 난 후에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커리어를 더해갈수록 만나게 되는 새로운 도전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디자이너는 은퇴하는 날까지 창조적 노력과 고뇌를 되풀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테리어디자이너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 프로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매우 적다. 막연한 호기심이나 기대감만을 가지고 뛰어들었다가 체력의 한계, 사회적 위치의 하락, 그리고 창의적 사고의 빈곤 등을 느끼며 초반에 포기하는 경우를 보았다. 내가 진정 이 직업에 열정과 노력을 투자할 자세가 되어있는지, 진정 내가 이 직업을 사랑할 수 있는지 수십 번 생각해보고 결정 내리길 바란다.

지용배(인테리어디자이너, 노보ID 실장)

인테리어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 인테리어라는 직업에 발을 들인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고등학교 시절 예쁜 집을 지을 생각에 선택하게 된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이다. 학창시절, 집안 문제로 인해 학업중단위기에 놓인 적이 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해야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지만 인테리어를 꼭 하고 싶었고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야간공장을 다니며 학비를 벌었다. 힘들었지만 즐거운 목표가 있는 삶이었다. 언제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힘들수록 스스로를 채찍질했다. 그래서 지금은 스스로 만족하며, 직업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 
인테리어디자이너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테리어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막연히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학생들을 위해 당부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 계획, 설계라는 것은 어떤 마술사가 순식간에 '펑' 하고 만들어내는 것이 절대 아니다. 감각과 인내력, 학과지식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매사 모든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정보를 습득해야 한다. 학생일 때 스펀지정신으로 흡수 또 흡수해서 많이 아주 많이 자기 것을 만들기 바란다. 학창시절의 지식습득은 자동차의 엔진처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도 잊지 말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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