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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산업디자인 천하봉 교수
2011-04-14

 

숙명여대는 2011학년도부터 디자인학부에서 학과 별 모집을 실시했다. 원하는 학과에 소신 지원한 학생들이 많아서 인지 지원한 수험생들이 예년에 비해 성적이나 실기능력이 다소 우수하다는 평이며 입학성적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다. 올해도 이러한 체제는 유지가 될 예정이며 지난해와 비슷한 입학전형계획안을 준비 중이다.


2011학년도 실기고사 부분평가는 전체적으로 수준이 향상되어 짧은 시간동안 평가하기가 쉽지 않았다. A권대 중에서도 매우 잘 그린 그림은 뚜렷하게 A+로 구분이 되었고 A0, A-로 나뉘어 절대평가 점수를 주었다. 특히 B권대 그림들은 수준이 비슷해서 상중하를 가리기 어려웠기 때문에 신중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꼼꼼히 평가했다.

C권대 이후 그림들은 A, B권대 그림에 비해 상대적으로 일정 수준의 그림들이 몰려 있어 점수 폭이 크지 않았다. 그림 평가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주제가 명확하게 표현되지 못한 그림들이 있었고, 틀에 박힌 형식으로 그린 그림, 평소 연습하던 틀에 출제소재만 집어넣는 방식으로 그린 그림들은 모두 걸러져 평가됐다. 특히 상위 그레이드에서 이러한 그림들은 바닥에 펼쳐 놓으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따로 모아서 잘 된 작품만 올리고 나머지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거나 더 낮은 그레이드로 내려 갈 수도 있다. 수험생들은 이러한 점에 유의하여 독창적이고 주제에 충실한 그림을 그려내길 바란다.
숙명여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기대회 계획은 없다. 당분간은 잠정적으로 실기대회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내년이라도 다시 계획이 잡히면 실기대회를 부활할 수도 있다.

 

2012학년도 수시1차 외국어우수자 전형(예정)
숙명여대는 2011학년도에 이어 2012학년도에도 수시1차 외국어우수자전형으로 산업디자인과, 시각영상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2010년 2월 이후 국내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2009년 4월 이후 외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중 2009년 12월 1일 이후 시행된 해당 시험 중 한 개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자(-영어 : SMU-MATE, TOEIC, TOEFL, TEPS, -프랑스어 : DELF, DALF, -중국어 : HSK, -독일어 : ZD, ZMP, Test DaF 시험 합격자, -일본어 : JLPT, JPT)이다.
전형방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외국어성적 100%로 약 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성적 40% + 원어면접 60%로 최종 선발한다.

 

정시 가군 일반학생 전형(예정)
숙명여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시 가군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이다. 지난해는 디자인학부와 공예과, 회화과가 서로 전형요소반영비가 달랐으나 올해부터는 학생부 30% + 수능 30% + 실기 40%로 모두 같게 변경될 예정이여서 전형요소가 다소 변경되었다. 수능 반영영역 및 비율은 언어영역 50%, 외국어영역 50%를 각각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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