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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입시 인터뷰] 평택대학교
2008-03-25

 평택대 디자인영상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이 2009학년도에 <석고소묘> 실기를 폐지하고 <발상과 표현> 실기만 단일과목으로 실시한다. 단일 과목으로 치르는 만큼 수험생들의 꾸준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수시 모집은 모집 정원의 20%를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선발 할 계획이며, 전형요소반영비율은 2008학년도와 동일하다. 영상디자인학전공은 실기고사 과목에는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며, 창의적 발상과 관찰력 및 뎃상력을 기르길 당부하였다. 글|김인숙 기자
 
<디자인영상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  
2009학년도 <석고소묘> 폐지, <발상과 표현> 단일 실기
 
* 수시는 모집정원의 20%를 학생부와 면접으로 선발
* 전형요소반영비율은 2008학년도와 동일한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interview
디자인영상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 박인성 주임교수
 
 2008학년도 입시결과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2008학년도 정시 모집결과 예년에 비해 학생들의 상향된 수준과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특히, 색채감각과 공간분할능력, 구성력이 좋은 작품들이 많아 고무적이었다. 하지만 주제를 재해석하는 능력이 부족하여 관련이 없는 비주얼과 의미 없는 사물로 표현된 것이 아쉬워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과 아이디어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발상과 표현> 주제의 출제의도는 무엇인가
<발상과 표현> 문제는 디자이너로서 감성적인 측면을 측정하기 위한 주제였다. 사회적인 현상과 트렌드를 얼마나 읽고 있는가, 디자이너로서 갖고 있는 감수성의 정도를 알아내기 위해 '우산과 핵전쟁' 주제를 선정한 것이다. 언어의 시각적인 표현 능력을 측정하고 디자이너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을 알아내기 위해 추상단어를 표현하게 한다. 또한, 구상단어의 표현결과를 통해 드로잉 능력과 데생능력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추상/구상 단어를 동시에 출제하고 있다.
 
디자인영상학부 시각디자인학전공의 2009학년도 입시계획이 궁금하다
2009학년도 수시모집은 모집정원의 20%를 선발하며,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선발한다. 또한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석고소묘> 실기를 폐지하고 <발상과 표현> 실기만 실시할 계획이다. 매년 <석고소묘> 실기의 지원률이 감소하고 있고, 석고 소묘만으로는 색채 표현능력과 공간 분할, 구성력등을 충분히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형요소반영비율은 2008학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로 모집할 것이다.
 
2009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발상과 표현>만으로 실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예년과 달리 1과목만 집중적으로 대비하면 될 것이다. 주제는 쉬운 주제를 기본으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추상 및 구상단어로 연습하길 바라며, 주제와 관계된 형태의 표현은 필수이다. 표현에서의 공간분할과 색채감각, 유연한 발상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디자인영상학부 영상디자인학전공>
 
창의적 발상과 관찰력 및 뎃상력을 기른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 <발상과 표현>은 두 가지의 단어의 개념을 한 장의 그림으로 평가
* <상황표현> <칸만화>는 레이아웃 능력, 스토리의 전달 능력, 뎃상 능력 등을 평가

 
interview
디자인영상학부 영상디자인학전공 이영헌 주임교수
 
 2008학년도 입시결과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학생들의 수준이 해를 거듭할수록 향상되는 모습을 보여 기분이 좋다. 그리고 표현방법의 다양성이 인상적으로 남았다. 그러나 너무 패턴화된 그림들이나 기본적 뎃상 능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종종 보였던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는다.
 
<발상과 표현> 주제의 출제의도는 무엇인가
'핸드폰'이라는 구체적 물체와 '우정'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 출제한 문제이다. 핸드폰이라는 구체적 물체를 통하여 사물을 표현하는 뎃상력을 평가하고, 추상적 개념의 우정이라는 단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 및 표현력을 평가한다. 이렇게 두 가지의 개념을 혼합시키는 것은 이 한 장의 그림을 통하여 여러 가지를 능력을 평가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상황표현> <칸만화> 출제 문제의 의도는 무엇인가
<상황표현>은 전쟁터 장면을 표현함으로서 인물의 배치와 배경을 구성하는 레이아웃 능력, 한 장의 그림 속에 스토리의 전달 능력, 여러가지 캐릭터와 사물을 통한 뎃상 능력 등을 평가하였다. <칸만화>는 본인이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는 것을 상상하여 표현하게 함으로서 역시 <상황표현>과 마찬가지로 스토리 구성능력, 레이아웃 능력, 뎃상 능력 등을 평가하고자 한 문제였다.
 
평가 시 학생들의 작품에 대해 좋은 점은 무엇이며,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학생들의 스토리 구성능력이나 레이아웃은 학년을 거듭할 수로 점점 발전되고 있어 좋았으나, 상당수 많은 학생들의 뎃상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얼굴이나 기타 중요한 부분의 뎃상력이 떨어져 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그림들을 볼 때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또한 <발상과 표현>의 경우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표현하는 방식이나 아이디어가 비슷하여 변별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좀 더 창의적인 방향으로 표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9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2008학년도 입시제도와 동일하게 계획되어 있다. 채점을 하는 채점자의 입장에서는 천편일률적인 그림을 많이 접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창의적인 표현에 신경 쓴다면 그것은 심사위원들에 있어 좋은 평가로 이어지리라 본다. 이러한 창의적 발상과 함께 관찰력 및 뎃상력을 꾸준히 길러간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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